소통 없고 내용 식상한 기존 화상교육 환경 개선, ‘현장감 있는’ AI 참여형 비대면 화상교육 서비스 내달 출시
▲사진: 에듀테크 기업 월드버텍이 내달(10월) 출시하는 AI 화상교육 서비스 ‘레슨365’ 공식 웹페이지

▲사진: 에듀테크 기업 월드버텍이 내달(10월) 출시하는 AI 화상교육 서비스 ‘레슨365’ 공식 웹페이지

에듀테크 기업 월드버텍(대표: 김태종)이 오는 9일 개최되는 2020 에듀테크 코리아 박람회에서 내달(10월) 공식 출시 예정인 AI(인공지능)과 얼굴인식 및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참여형 화상교육 서비스 ‘레슨365(Lesson365)’를 공식 선보인다.

레슨365는 단순 화상회의 기능을 넘어, AI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교육 참여도와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학습 참여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자 참여형 화상교육 서비스이다. 레슨365는 SaaS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비대면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교육기관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주로 비즈니스 회의용으로 개발된 기존 화상 지원 시스템들은 교육자와 학습자 간 긴밀한 소통이나 체계적인 개별 학습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레슨365는 이러한 비대면 화상교육의 단점을 AI 기술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수업 중 학습자의 표정과 시선을 감지하거나 음성 참여도를 체크하여 적절한 학습 독려가 가능하며, 교육자와 학습자 간 실시간 피드백을 지원,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화상 및 음성 채팅은 물론 화이트보드, 소규모 그룹 토론 등의 다중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하여 여러 학습자가 그림과 글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비대면 토론형 학습도 가능하다. 1:1 학습은 물론 최대 50명의 그룹 학습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해 학교나 학원 등 전문교육기관의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월드버텍은 일본 온라인 교육기업 ‘넷러닝(NetLearning)’에 레슨365 서비스를 독점계약 하여 10월 중 동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2020’에 레슨365의 웨비나 서비스를 적용하여 실시간 컨퍼런스를 실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월드버텍 김태종 대표는 “레슨365는 월드버텍의 오랜 교육 서비스 개발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은 현장 기반형 AI 교육 서비스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현장의 뜨거운 소통의 기회를 잃어버린 교육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레슨365가 더 나은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월드버텍은 2003년 설립된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봇아미 수학, 얼굴인식, 식물 및 곤충인식 기술(네이처아이) 등 다수의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