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업체 한샘이 자사 ‘한샘홈케어’를 통해 복잡한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욕실을 깨끗하게 고칠 수 있는 리폼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집에 거주하면서 짧은 시간에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려는 수요자를 겨냥했다.

한샘홈케어의 욕실 리폼 서비스를 이용하면 욕실 타일의 줄눈과 실리콘을 교체하거나 낡은 변기·수전·세면대 등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교체할 수 있다. 욕실 바닥은 한샘 ‘휴플로어’로 하루 만에 설치 가능하다.

△욕실 클린 리폼 △욕실 리폼 베이직 △욕실 리폼 줄눈플러스 △욕실 리폼 휴플로어플러스 등 네 가지 패키지로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