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기간 지난 토익 인정

부산도시공사는 11일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앞장서고자 신입사원 1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7급 신입사원에 행정 5명, 건축 5명, 전기 1명, 통신 1명이고 공무직 사원에 운전, 비서, 안내 1명씩이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준비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에서 토익(TOEIC) 등 영어성적 유효 기간이 지났더라도 사전 제출한 성적을 인정하는 등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신입사원은 서류전형과 1·2차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으로 선발된다.

공무직 사원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최종 면접을 거친다.

공사는 입사 지원 단계부터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항목을 배제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각 전형 단계에서 직무능력, 사회 적응능력, 인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7~8월 중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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