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국제유가…휘발유값 7주째 하락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값이 7주 연속 내리며 L당 평균 1500원대 초반에 머물렀다. 1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소비자들이 차에 기름을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