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자산운용사 3곳의 정회원 신규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로 가입한 회사는 엘엔에스자산운용, 와이앤피자산운용, 퀀트인자산운용이다.

이에 따라 협회의 정회원은 304곳으로 늘었다.

정회원은 증권사 57곳, 자산운용사 229곳, 선물회사 4곳, 부동산신탁사 14곳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협회의 회의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