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 확정…내부 출신 7명
앞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그간 겸임해온 우리은행장을 분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임추위는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며 면접 대상인 후보군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카드, 우리종금 등 자회사 6곳의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그룹임추위도 함께 진행해 1월 말까지 대표를 추천할 예정이라고 우리금융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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