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싱가포르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 참가

한국거래소는 3~5일 사흘 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에 참가해 한국 파생상품시장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약 1천여명의 세계 파생상품시장 종사자가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파생상품 콘퍼런스다.

거래소는 토론 패널로 참석해 한국의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사항 등을 소개했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주력 상품인 코스피200선물·옵션, 국채선물과 더불어 올해 상장된 코스피200위클리옵션, 3년·10년 국채선물 상품간스프레드 등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거래소 파생상품시장에서 외국인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세일즈 거점 지역이다.

거래소는 지난 2017년 문을 연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해외고객 초청세미나, 1대 1 세일즈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아시아 지역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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