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점에서 열린  G마켓과 옥션의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의 첫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모델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점에서 열린 G마켓과 옥션의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의 첫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G마켓과 옥션은 8일 CGV, 메가박스, 빕스,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의 전국 2500여 매장에서 각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1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를 개시했다. 12일 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연중 최대의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행사의 하나로, 8일 CGV, 10일 메가박스, 11일 빕스,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모델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점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