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민정책포럼 '기초과학' 세미나 입력2019.10.31 18:19 수정2019.11.01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1일 서울 삼일대로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승환 포스텍 교수(대학원장)를 초청해 ‘문명의 근본-기초과학’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김 교수는 기초연구연합회 회장도 맡고 있다. 사회는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본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태풍 복구에 1억 지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태풍 ‘미탁’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1일 기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당시 2억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에는 2억5000만원 성금을 기부했다. 2 중기정책개발원장에 나도성 교수 중소기업정책개발원이 1일 서울 역삼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나도성 한성대 교수(전 중소기업청 차장·사진)를 초대 원장으로 선출한다. 나 원장은 행정고시(22회) 출신으 로 옛 산업자원부 공보관, 재정기획관 등을 지냈다. 3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CJ제일제당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종합미곡처리장 등을 가동하며 농가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 발효 공법 등으로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