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필라델피아 車 야적장 세 배로”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필라델피아항구에 있는 완성차 야드(야적장) 규모를 세 배로 확장했다. 정진우 현대글로비스 미주총괄담당(왼쪽 세 번째부터)과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제리 스위니 필라델피아 항만청장 등이 29일(현지시간) 신규 완성차 야드인 ‘사우스포트’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