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526개 기업 중 318개 선정, 국내 기업은 19개 기업만 편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를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2,526개 기업 가운데 12.6%인 318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만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2018년 천연고무 가치사슬의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과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 올해에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의사 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에도 나서고 있다. 이밖에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4년째 수상


한편,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지수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관련 글로벌 지수다. 기업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의 기업 경영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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