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민정책포럼, 한일관계 세미나 입력2019.08.21 17:56 수정2019.08.22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23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조찬세미나를 연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를 초청해 ‘최악의 한·일 관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과 한국 정치 쟁점'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 내 위공세미나실에서 ‘2020 총선과 한국 정치의 쟁점’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연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2 안민정책포럼 미·중갈등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강동수 KDI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5일 오전 7시40분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내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미·중 갈등의 본질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3 이인호 교수,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위공세미나실에서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사진) 초청 조찬세미나를 연다. 김대중 정부 때 러시아 대사를 지낸 이 교수는 ‘혁명적 독재체제 구축한 러시아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러시아 혁명을 바탕으로 국내 촛불시위를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정책을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