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한-브라질 수교 6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외교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 주최한 '제8차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신원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 루이스 로페스 주한브라질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민경 KOTRA 전문위원, 김원호 한국외대 교수, 이정관 전 주브라질대사, 원혜영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장, 최신원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 루이스 로페스 주한브라질대사,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조영준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 박미숙 KIEP 전문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