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링컨 노틸러스를 28일 출시했다. 노틸러스는 MKX의 부분변경 제품이다. 새 차는 입체적인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8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 등 폭 넓은 변화가 돋보인다. 여기에 레벨 울티마 19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운전자지원시스템 등 편의 및 안전품목도 알차게 챙겼다. 가격은 셀렉트 5,870만원, 리저브 6,600만원이다.
[포토]이름 고치고 등장한 링컨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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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