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대표
노운하 대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의 정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에 앞장서 새로운 소비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및 가족친화기업 조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나 후원사업(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PR챌린지 등), 올해로 24차를 맞이한 CSR 투어, 에코활동,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와 연계한 국민구강건강(구강치료 관련 사회적비용 절감을 위한 전 가정 보급 캠페인), 국민효도 등의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만들기 위해 새 소비문화 창출
또한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골프선수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 등 프로 골프선수 및 탁구선수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등 국가대표팀도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부터 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도 후원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파나소닉 사회공헌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제정해 국위선양 부문에 박인비 프로, 출산장려 부문에는 8남매의 부친 박종희 씨, 청소년 육성 부문에서는 69년간 보육원을 운영한 최애도 원장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 임직원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육아휴직, 자녀양육휴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고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에도 적극적인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