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는 불안과 책임에서 온다" LG 그램 팀 화이트 겨울특강 - 표시형 '열정에 기름붓기' 대표 강연 진행

지난 14일, LG 그램이 후원하는 ‘2019 팀 화이트 겨울특강’에서 열정에 기름붓기 표시형 대표가 ‘자유엔 불안이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열정에 기름붓기는 모두가 자기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기업의 가치를 찾는 기업 브랜딩 또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크리에이터 클럽’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표시형 대표는 ‘나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가?’ 라고 묻던 자신의 이야기가 페이스북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은 것이 열정의 기름붓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은 도전이라도 자신이 가슴 뛰는 도전을 해서 성과를 내 보아라” 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목표를 끊임없이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생존을 고민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자유는 책임과 불안을 동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표대표는 “확실한 꿈과 의지가 있으면 능력과 성과가 조금 부족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라고 말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강연을 수강한 팀 화이트 박지은(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씨는 “평소에 즐겨보던 열정에 기름붓기 대표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기뻤다.”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2011년부터 차세대 브랜드전문가 네트워크 팀 화이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 이론교육인 브랜드아카데미, 브랜드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간다. 평균 20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브랜드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필수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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