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디자인 어워드 2018', '굿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장

넥센타이어가 국내 '핀업 디자인 어워드 2018'와 '굿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3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국내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른 수상

'핀업디자인 어워드 2018'은 정부 조달청이 공식 인정한 대회로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엔페라 스포츠'는 'PIN UP BEST 100'을, '윈가드 스노우지3'는 'Finalist'를 각각 수상했다. 또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분야 최고상으로 '로디안 MTX'가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넥센타이어는 앞서 독일의 '레드닷', 'IF',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등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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