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글로벌 리서치 심포지엄 개최
행사 첫날에는 뇌 신경 발달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히는 대니얼 웨인버거 박사(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치매, 자폐증, 조현병 등의 연구 내용이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미래기술육성재단과 미래기술육성센터를 통해 기초과학과 소재 및 정보통신기술(ICT)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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