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강원 산초울마을서 봉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은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마을을 찾아 농촌 체험과 봉사 활동을 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둘째줄 오른쪽 두 번째)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수확한 고구마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