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맞춰 4박5일간 주요 제품 시승 기회 제공

캐딜락이 귀성길을 돕기 위한 4박5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캐딜락에 따르면 이번 시승은 플래그십 세단 CT6를 비롯해 XT5, ATS를 경험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선정 시 22일부터 26일까지 시승 가능하다.

캐딜락, 귀성길 시승 프로그램 운영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총괄 사장은 "추석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르는 소비자들이 여유롭게 캐딜락을 살펴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캐딜락만의 여유로운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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