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호주 최대 전시회 첫 참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한화는 호주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사업을 겨냥한 ‘AS 21 장갑차’ 시제품 모형을 처음 선보였다. 이 밖에 K9 자주포, 국방로봇, K21-105 경전차, 비호복합 대공화기 등 다양한 무기체계가 각국 국방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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