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비만·헤어 메디컬뷰티 전문 브랜드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브랜드 ‘에스트라’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트라는 병·의원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더마케어 화장품,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 영역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2018년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15일 동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5세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1대 1 전화설문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에스트라는 총 36만4816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에서 3년 연속 올해의 병원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스트라는 온라인·모바일 투표에서는 평점 1.68, 전화설문에서는 평점 3.93으로 총점 5.61을 획득해 동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2008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 에스트라는 병의원내 대표적인 저자극 고보습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일드 포뮬러로 피부 부담감을 줄였으며, 피부과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 test)를 모두 통과했다. 에스트라 제품은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