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백·주름 개선 효과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일동제약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으로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은 77년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3000여 종의 종균 은행을 보유하고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명가로 불린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시리즈는 자체 개발한 피부용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용해물과 피부 관리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효능을 인정받았다.

피부 미백·주름 개선 효과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과색소침착증 개선 시험, 피부톤 개선 시험, 피부 수분량·피부결·안면 탄력 개선 시험 등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유럽 인증 기관인 OEKO-TEX협회의 친환경 직물 인증을 받은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지난해 7월 홈쇼핑 판매를 시작한 이후 800만 장 넘게 팔렸다. 올 들어 헬스&뷰티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등 유통 경로를 넓혔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용해물을 넣은 세럼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 세럼도 연속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물이 기존 자사 에센스 제품 대비 400배(3만 ppm) 함유된 고농축 세럼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과색소증 침착 개선, 피부 속(2.5mm)보습 개선, 이마 눈가 입가 주름 흔적 완화, 피부톤 및 피부결 개선 등과 관련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현재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2배 강화, 항산화 성분 1000% 강화된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시즌2를 출시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크림/ 스킨에센스/ 딥 클렌징 폼 외에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