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양조장 여행’ 어때요
18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모델들이 ‘2018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된 양조장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벌이는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찾아가 전통주를 체험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