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에 길 양보해주세요"
이마트가 오는 27일까지 불스원과 함께 전국 이마트 매장 고객만족센터에서 ‘긴급차량 길터주기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적용된 소방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소방차량 진로 방해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3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