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서대로 1734, 5대 전시·하루 20대 정비 가능

한국닛산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전시장, 서비스센터(운영:JS오토모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전 전시장은 동구 동서대로 1734에 위치한다. 연면적 520.63㎡ 규모로 최대 5대의 신차 전시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는 하루 최대 20대를 정비할 수 있다. 또한 닛산 공식판매사로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소비자 케어 프로그램(Nissan Customer Care Program)'을 통해 소비자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의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소비자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닛산, 대전전시장·서비스 센터 개장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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