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영세납세자 지원단 운영 업무협약
국세청은 9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영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승희 국세청장(가운데)이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오른쪽), 이창규 세무사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