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한복판 점령한 갤럭시S9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를 내걸었다. 이번 광고에서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 ‘슈퍼 슬로모션’ 기능을 강조했다. 사진은 로마 ‘천사의 성’에 걸린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