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가운데) 등 신한금융 임직원 50여 명은 17일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장미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 왼쪽부터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조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