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2001년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하며 ‘온라인대학의 명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7회 Korea Top Brand Awards] 서울디지털대학교, "언제 어디서나 수강"
서울디지털대는 학교에 출석해야 하는 일반 대학과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 수강, 과제 제출 등을 통한 교육이 가능하다. 경제경영, 어학, 인문, 사회과학, IT공학, 문화예술 등 사이버대학 최다 수준인 24개 학과 및 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 한 학기 100만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4분의 1 수준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다. 서울디지털대는 연간 108억원 이상 규모의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 콘텐츠 품질은 최고 수준이다. 학과별 전문가 교수를 영입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울디지털대는 2004년 2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74명의 조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3만558명의 학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디지털대는 2011~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2년 연속 받았다. 또 2014년에는 10개 학과, 34개 교과목에 대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2015년에 13개 교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2016년에는 국가브랜드대상을 받는 등 매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