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대명스테이션, 납입금을 현금처럼 언제든지 쓰는 상조서비스
대명라이프웨이는 혁신적인 변화 추구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2017년 8개 카테고리, 2만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쇼핑몰 개발에 박차를 가해 최근 대명라이프웨이쇼핑을 오픈했다. 회원 전용 쇼핑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상조 납입금 중 일부(해약 환급금의 50%)를 언제든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레디캐시’ 제도 도입이다.
대명라이프웨이는 항상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선두주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상품 개발과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튼튼히 다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대명라이프웨이 관계자는 “회사가 준비한 상품과 서비스를 회원이 이용하는 것이 아닌, 회원이 원하는 바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회원전용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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