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장학금 9억3100만원 전달
삼양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2018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등 203명에게 9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상하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