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인기
삼성전자는 강원 평창과 강릉, 인천공항 등 아홉 곳에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열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봅슬레이,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마이크 테스트위드(왼쪽)와 맷 달튼 등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