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실리콘밸리 공략'… 무역협회 통해 하세요
중관춘 창업거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다. 이노웨이는 이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협력을 지원하고, 창업거리의 펀드 및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 공기업이다.
무역협회와 이노웨이는 △창업 세미나 등 행사 공동 개최 △양국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혁신 성공사례 공유 △한국 대학생들의 중국 내 창업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하기로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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