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은 지난해 시행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휴게시설, 구내식당, 체육시설, 샤워실 등 84건의 공사를 지원해 39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