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KB저축은행, 서민 위한 '착한금융' … 사회적 역할 강화
KB저축은행(대표 신홍섭)이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저축은행부문에서 3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금융그룹의 서민금융 전담계열사인 KB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착한금융”이란 경영방침하에 금융의 사회적 기업으로서 서민금융지원 활성화와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해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경영과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KB저축은행은 디지털채널을 통해서도 착한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KB저축은행 모바일웹페이지에서는 중금리대출상품의 대출가능 여부를 조회하면 고객 스스로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수 있도록 ‘KB착한대출’과 ‘사잇돌2대출’의 대출한도 및 금리를 동시에 제공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

KB저축은행은 포용적금융을 위하여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온라인햇살론 서비스를 빠르면 오는 1월 하순에 선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