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신년회
코웨이는 지난 2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신년식을 열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가운데)는 신년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자”고 격려했다.

코웨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