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EDM, 힙합 공연을 결합한 신개념 축제로, 메인무대에는 일리네어의 수장 도끼(DOK2)부터 독보적인 매력의 여성 래퍼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오션검), '쇼미더머니' 출신 레디(Reddy), 레게 뮤직의 선두주자 쿤타(루드페이퍼) 등이 출연해 멋진 음악과 춤을 선사한다.

또한 무더위를 극복할 오싹한 공포영화 테마존, 추천포토존과 호러 특수분장, 다양한 미니게임 등 80여개의 다양한 호러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행사는 한국경제 라이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영상) ‘2017 하트비트페스티벌’, 도끼·헤이즈 등 힙합가수 출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