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의전차량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왼쪽)이 지난 1일 특별강연을 하기 위해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 도착한 뒤 현대자동차 친환경차인 그랜저 하이브리드에서 내리고 있다. 그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환경운동가답게 주최 측에 이동할 때 친환경 차를 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