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0시즌까지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왼쪽)가 타이틀스폰서 조인 행사를 갖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