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 31회 베이비페어 참가…싸이벡스ㆍ던바이디어 브랜드 선보여
해당 브랜드 공식 수입사인 엠케이는 싸이벡스의 아이콘 제품인 회전형 카시트제로나와 디럭스형 유모차 프리암, 골드라인의 주니어용 카시트인 '팔라스엠픽스'와 '솔루션 엠픽스'를 출시해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이번 31회 베페에서 이들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덴마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인 던바이디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던바이디어 컬렉션은 식기, 장난감 등 다채로운 컨셉의 제품들로 구성돼 심플하면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럽의 푸드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재구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아이와 부모님들이 함께 공감하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번 페페에서 소개되는 싸이벡스 제품은 '프리암 유모차'와 '제로나 카시트' 등으로, '프리암 유모차'는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사용자의 움직임까지 디자인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으로 아이와 평온한 교감을 할 수 있다. 또한 양대면 기능과 시트 일체형 폴딩 가능을 갖추고 있어 디럭스형 유모차 임에도 절충형 유모차와 같은 편리한 조작을 지원한다.
'제로나 카시트'는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헤드레스트 원-버튼 조절, 시트 360도 회전, 마그네틱홀더 등 실용적인 기능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한편, 이번 베페에서 엠케이는 코엑스 A홀 F-240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격적인 할인율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페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2월 13일부터 현장과 동일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엠케이샵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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