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6일 압구정본점에서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130주년 기념 한정판 반지 '파베 티파니 세팅'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베 티파니 세팅은 1.5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로 130개만 제작됐고, 국내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만 입고 됐다. 가격은 7000만원대이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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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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