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은 10월 23일 실시한 제13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에 2431명이 응시, 41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보험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2010년 도입된 이 시험은 매년 2회씩 전국 단위로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