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임직원 209명은 지난 21일 서울 남산에서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공원 내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나무 심기, 공원 시설물 파손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