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진행한 ‘온정 캠페인’으로 적립한 연탄 6만5000장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정 캠페인’은 6∼9월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고객이 보험을 설계해 보거나 가입할 때마다 삼성생명이 연탄 1∼10장을 적립한 사업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