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일본 게이단렌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동아시아 서플라이체인 변화와 한일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10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일재계회의의 합의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의 하나로 마련되는 것이다. 게이단렌 21세기정책연구소 연구주간인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가 '한국경제에 대한 조언과 제3국 진출에 있어서 한일간 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입장은 무료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경련 국제경제팀 (02)3771-046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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