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에 2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앞줄 왼쪽 세 번째)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대표 변형석·네 번째)에 2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결혼이주 여성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등의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