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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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게임의 새 광고 모델로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유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를 통해 카카오게임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아이유가 보여주는 젊음, 즐거움이 카카오게임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카카오게임 콘텐츠를 통해 아이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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