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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을지로5가 네거리에 문을 연 세계적인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개관식이 열렸다. 호텔 직원과 고객들이 오픈을 알리는 대형 퍼즐 앞에서 이비스를 상징하는 빨간색 쿠션을 들고 함께 축하하고 있다. 이 날 부산에서 동시에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이비스 브랜드의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국내 첫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이다.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은 디자인을 강조한 공용 공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되어 독립적 공간을 확보한 화장실과 샤워실, 타깃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맞춤형 메뉴와 식단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온라인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한 혁신적인 오퍼레이션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