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정원
서울시설공단은 20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서 ‘함께하는 쌈지정원’ 행사를 열었다.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가꾸자는 취지다. 참가자들이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분에 꽃을 심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